그냥....끌렸다

야겜이 끌렸으면 하는거지

주인공과 여주는 오컬트부 동아리의 커플이다. 간만에 대청소를 했고 거기서 엄청난 주사위게임을 줍줍

커플도 참여

해보니 진짜 악마의 게임이었던거임! 이미 시작한 이상 밖에 못나가는 것임!

근데 웃긴건 여주만 당하는 게임이었던거임!!!!

게임은 위 순서대로 진행을 하며 부원들은 goal을 향하는 것이 아니고 하즈키를 노리는 게임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2~7의 주사위를 굴리며 여주는 0~5의 주사위를 굴린다.

부원이 근처에 있다면 강제로 야한 것을 해야한다

선택지는 소프트한것부터 하드한것까지

음~ 소프트목록이 그닥 안소프트한데?

음음~..... 키스보소 작가가 정말 기분나쁘게 그릴줄 아네

최대한 불러오기와 데려오기 아이템으로 순간이동하며 미친듯이 도망치고 살아야한다.

근데 도망치면 다시 불러온다

그래도 회차로 역경을 이겨내면 기쁨이 있으리

응...더 빡센맵 ^^...

어지간하면 다 깰려고 노력했겠지만

너무 회차를 많이 해야하는 게임이라 난 질려서 걍 씬만 보고 접었다.

다들 근성있게 하시길,, 난 ㄴㄴ해

Posted by 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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