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l 이 회사 게임은 2개정도 깼던가 그래서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었고

타이틀표지만 보자마자 이거다... 양아치 정의구현해보자! 하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후딱 시작했고...

주인공은 불량고에 다니는 학생이다. 

거기엔 쇼코 총장이라고 대빵이 한분 계심

심지어 착한 일찐임!

그리고 그녀의 오른팔 금발머리다. 뭔 사건인진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튼 뭔일이 있어서

주인공하고 금발머리가 함 하기로 했다. 한번 대주고 삥 뜯으려한 금발이는

크고 아름다운 무기에 그만 노예가 되버렸다... 이때부터 뭔가 당황스러워지는 전개가 되는데

대빵이 3인자 빨강이도 등판하고

노예가 된 금발가 함정을 파서

바로 주인 되버리기

그리고 재밌게 논 사진을 대빵이한테 보내서 시작한지 30분도 안되서 보스를 등판하게 된다.

너무 착한일찐인 나머지 내 몸을 허락하는 대신 해방시키는 걸로 쇼부를 본다 ㅡㅡ

아... 네...

리뷰는 이게 끝이다. 와 개빡치네

내심
https://lloyd.tistory.com/entry/4-201451-Wanna-SpartanSex-Spermax

이런 느낌의 게임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런 좋은 소재에 주인공 한명한테만 당해버리기나 그 후 바로 복종해서
순애물 찍기라니

이제부턴 이 회사껀 거르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저거 워너 스파르타는 너무 초창기에 리뷰해서 그런지 리뷰가 완전 날림이네

저거나 다시 깨고 리뷰해야겠다

 

Posted by 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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