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꺼 이번이 두 번째인데 와 짧다

시작하고 5분도 안 돼서 불량배랑 이미 사기고 있다. 번역도 제대로 안돼서 뭔 계기로 사귄 지도 모르겠음

빠른 진도 ㄷㄷ;;

그리고 한 빌런이 그 광경을 바로 보게 된다.

뭐 말을 할 것도 없이 진행이 호다닥!

뭐 거절하려 해도 응 니 남친 망하게 할거 ^^
이러니 시무룩

여튼 하라는 거 잘 한다.

꿀꿀거리고 

옹?....근데 보다 보니

띠옹

짧고 굉장히 굵다
정말 깼다기보단 봤다고 할 정도 나쁘진 않았다.

Posted by 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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