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서클의 꽤 재밌게 전작도 했기에 한글화가 아닌 쯔꾸르를 해보았다.

읔...웬 메카물?

내용으로는 악의 무리가 로봇타고 파괘행위를 하다보니 어느 대기업이 로봇을 개발해 악의 무리의 침략을 막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 기업에서 TO가 나서 주인공이 악의 무리와 싸우기 위해 신청한다.

간단한 면접을 한 후 로봇을 조종하기 위한 약과 몸을 스캔한다고 한다.

역시 그림 잘그린다 ㅎㅎ

흠,,, 사진을 찍는데 뭔가 구도가 괜찮다?

화려한 언변으로 정직원이 됐는데 사원증 사진상태도..?

사원증은 몸을 직원들이 확인할때 맨몸 조회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블랙기업이었네

여튼 사령관 만나고

히익;; 하...하여튼 사령관을 만나고

오퍼레이터를 만나 전작처럼 무쌍찍음 된다.

다만 적이 로봇이라는 점이나 의외로 전투가 빡세서 노가다를 요구하게 된다.
후반에야 무쌍찍는데 생각이상으로 초반은 좀... 다행인지 불행인지 패배하면 딱히 능욕도 없고
게임오버도 없다

그리고 전작과 마찬가지로 티비에 출현하면서 인지도를 높이는 시스템이 있다

거기에 쨱짹이도 있고

앵커도 있네? 굳이 귀찮은 그림 더 그린거같기도...

그리고 전작처럼 방송국이 따라가면서 인지도 올리는 시스템을 다르게 변형시켜서 추가했는데

조종석에 카메라를 설치해버렸다

처음에는 이렇게 얼굴만 나오게 설치하다

위치가 슬금슬금 바뀌더니

띠용?

이열? 이걸 방송으로 ? 흠...

전작을 너무 오래전에 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훠얼씬 많고 다양한 방송에 출현한다

뒤tv도 역시 빠지지 않고 반겨주더라

진심 그림 개잘그림... 나날히 발전하는듯

앵커님은 왜?

나같은 경우 최대한 음란도를 안떨구는 방향으로 키웠을땐 그냥 rpg였는데

음란도 맥스찍고나니 와 이제 야겜이구나 제대로 시작하더라

일단 카드 사진부터 달라지더니

로봇과 싱크로율을 높혀 공격력을 강해지게 하는 신슈트

나중엔 밖에나갈때도 이 슈트를 입고 다녀서 다양한 일들을 할 수 도 있다

카메라도 한몫한다

갓겜까진 아니고 1에서 많이 발전한 할만한 게임정도 였다고 본다.

갓글화가 안되있어서 이만저만 불편한 점도 있었고 노가다도 조금 빡셌고....

살짝 아쉽지만 무난하게 했다

Posted by 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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