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믿고 하는 크리메니아가 되었다. 솔직히 이 써클 그림체 동글동글한게 계속 끌리긴하다
듣기론 가장 유명한 작품이 최면귀족과 요 겜이라 해서 ㄱㄱㄱ

시작부터 마왕을 쓰러뜨렸다!

신은 너무너무 감사해서 이 용사들에게  천년의 수명과 마왕을 봉인하는 포탈을 만들어줬다.

그리고 200년후 세상은 다시 혼란해질 위험이 생기고 용사의 딸 실비아가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실비아를 도와줄 엘프와 수인
종족들이 개성있다

게임 시스템은 저번 위치액트와 같은 시스템이다.

?? 뭐지 나름 용사의 후손과 개쎈 종족들이 합쳤는데 시작부터 디졌다

결국 힘을 얻기 위해 오래된 유적을 탐방. 여신을 만나 힘을 얻는다

힘을 얻으면 직업을 고를 수 있게 되고

외형도 거기에 맞춰 변한다

좋아하는 것도 잠시 줄거 다 주고 갑자기 뭔갈 요구한다

사랑이란다

역시 야겜 성도 포함한다. 그 후 여신의 힘 영향인지 사람들의 이런저런 요구에 약해지기 시작하고

손만 잡고 눕기도 하고

이상한 알바 등등 여행하면서 이런저런 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쌓은 사랑들을 모아 여신에게 다시 바치면

더 야해진다!

친절하게 성적 취향도 !!

캬 역시 갓겜 뭘 좀 안다. 금색머리는 역시 이래야죠

크 하나하나가 강력하다

아...

뭐 사랑은 사랑이고 마왕도 마저 잡자

배드엔딩도 하나 있다

분량은 적당 스토리는 무난 그림체는 완전 내취향인 게임이다
근데 1인 제작자라 그런지 h씬이 아쉽다. 늘 아쉽다 ㅜㅜ 좀 더 많이 하드하게 다뤄주면
쫌만 더 힘내서 그려주면 좋을텐데 그 하나가 아쉬우다.

힘내자 크리메니아

Posted by 로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