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붙잡아서 한거 같다.
여자가 확 떨어지는 순간이나 그 이후에 계속되는 타락같은 걸 정말 재미있게 봤다.
특히 선생이 진짜 갑인게 ntr까지 요소를 집어 넣으니 단백질 부족할뻔
위에 있는 은발도 꽤 할만했었던게 어찌 쾌락엔 순응하는데 그래도 카리스마 있는 아이러니가 참 볼만했었고 저 분홍머리는 뭐 그냥 그랬어.
캐릭터는 다양하고 많은데 패턴이 약점잡음 -> 조교 -> 타락 이게 너무 같은 방식으로만 해서
결국엔 꽤 많이 질리더라. 어느새 다른 것을 찾고 있는 내가 보였지..
파랑머리는 걍 스킵만눌러서 끝내던가..그랬는데 그래도 주황머리는 좀 나쁘지 않았다. 어느 게임에서나 있을법한 헌신적인 캐릭이었는데
하도 이런 류만해서 그런지 조금 정화되는 기분? 얘 컨셉을 잘잡아서 천사같았다.
진짜 실제로 이런 여자하고 얘기만 해도 모든 흑심이 사라질거같아.
결론은 해볼만하다 이거 애니로도 나옴 좋겠다 ㅋㅋ 선생 짱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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