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왜케 인기가 많지? 나로서는 영원히 모를거다
촉수로세뇌, 최면귀족, 무지무치 요 세개는 이상하게 인기가 많다
이것은 여름방학의 마지막 즈음... 수학여행가기 전의 시간대라고 한다.
여기서 이 꼬맹이가 뜬금없이 성숙해진다
언니도 이랬다는데 번외로 언니편이나 나오면 좋겠다
게임 내용은 그냥 돌아다니면서 여러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면서 메인퀘를 깨는 정말 쉬운 스토리다.
그나마 이 게임의 장점을 찾아본다면
엄마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무지한 것보단 부끄러운게 더 낫다.
위이이이ㅣ잉
그래 쇼타다!
굉장히 좋은 전개였다
뭐 딱히 리뷰 쓸 것도 없다.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할지를 몰라서... 플탐이라도 짧아서 다행이다.
IF도 있다던데 이것도 짧을테니 시간 되면 이것도 하긴 할 것 같다.
'2020년 이전 리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1-1) 2017.9.3. 최면어플(サイミンアプリ) (0) | 2020.02.15 |
|---|---|
| 80) 2017.8.13. 나를 위해 싸우다 범해진다!?(ボクのために戦って負けて犯されて!?) (0) | 2020.02.15 |
| 78) 2017.8.7. 브레이브헌터 아오이 (ブレイブハンターあおい) (0) | 2020.02.15 |
| 77) 2017.7.29. 슬레이브 소드(Slave's Sword) (0) | 2020.02.15 |
| 76) 2017.7.10. 표적이 된 여신 천사 엔젤티어(狙われた女神天使エンゼルティアー) (0) | 2020.0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