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겜은 아닌데 걍 놨다...눈이 높아진건지 겜 현타왔는지 묘하게 뻔한 게임은 안끌리는 상태다
이번작에 주인공 미아다
소꿉친구와 같이 집을 가는 당연한 클리셰
는 그것을 방해하는 빠박이!!
경박하다!
그리고 마침 미아의 아버지가 재정난으로 인해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고 랜달이라는 사람에게 돈을 빌리기로 한다
랜달씨가 이제 보니 학원장이었고
크흠... 그림체는 예쁘네
뭐 재정난이니 그외에도 알바를 하기로 한다 이런 잡화점도 하고
잡화점 옷상태가..?
모델일도 하는데
오우~! 미아가 아닌가
리뷰 쓰면서 다시보니 사진으론 왜케 꼴릿하지
아 쓰면서 보니까 계속 같은 패턴이라 접었던 것 같다.
빠박이는 학원장 아들이었고 학교에서
이런 일을 당하고나면
알바로 이런 일
모델일도 과격해지고
소꿉친구는 이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되고 되찾으려하는데
과연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이거...다시 깨봐야겠다.....
막상 리뷰써보니 뭔가 불끈불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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