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리뷰라 간단간단한걸로
오붓오붓하게 살고 있는 강아지녀랑 일반인
약초팔며 느긋하게 욜로생활을 하는디
먼 듣보잡 한명이 굉장히 귀한 약초를 구해야 하는데 보디가드가 필요하다고 한다!
뭐 속마음은 이거지만
게임성은 딱히 ㅇ벗다
그냥 사냥하다 어느 구간가면 이벤트 시작
처음엔 뭐 이러다
미약꽃 유도 후라던가
잘때 몰래 툭툭
하고 사진 협박으로 빠르게 떨어뜨린다
끝--
아무생각없이 하기엔 괜찮은 게임이다
다음엔 좀 빡센 게임 들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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