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솔깃솔깃한 게임이다
바로 시작해보자
이번 작의 주인공인 소니아다
나름 높은 직위인듯 부하 데리고 임무수행하러 간다
임무의 내용은 도시에서 최면과 세뇌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
마침 성직자는 세뇌에 내성이 있으니 성기사인 소니아는 부하들을 데리고 도시를 구해랏!
그런 임무다
도시로 가던중! 앗 도적이 나타났다!!
띠용?... 전투가?
이런 신박한 시스템은 언제나 환영이다. 운빨로 싸워라 이거구만
가끔 아예 알수도 없기도하고... 그래도 참신하니 합격
진짜 성직자라 그런가... 자연스럽게 들어왔다. 입장할때 신체검사 할 줄 알았는디..
신부와 일단 접촉하고
보스는 여러명이라는 정보를 획득!
기사 두놈들은 각각 술집과 창관을 조사하기로 한다.
헙 마사지! 있을건 다있구나
아직 멀쩡해서 거절하네...ㅡㅡ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여기 갑부를 만남
별다른 정보획득은 읎고 심부름 셔틀이나 하게 된다.
띠링 ! 딱보니 연계퀘스트각!
중요한 이야기라 밀실로 이동
어라..? 최면?
면역님..?
성직자 면역님..!?!?
앗 거짓말이었다니...
ㅜㅜ 이건 뭐...저항도 못하고 발림
근데 정신력으로 버텼다!
소니아 네놈의 목적은 무엇?
와따씨...마을을 구할거야
그러타 절대로 사명을 완수해라 근데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말고
스스로 해결해야한다
오.. 뭔진 모르지만 행동 제한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개목걸이도 장착
최면걸린김에 정보 하나 투척 술집이라 술마시는 것도 나쁘지않지
아앗..부하 한명이 당했다
현명한 다른 부하는 최면내성 이거 뻥같으니 조심합세 그런다
글케 해산하고나서 보니 이제 개나소나 최면을 거네
새로운 최면 또 걸리고
남탕에서 논다
저 개목걸이 찬 이후부터는 뭐...
과연 최면도시에서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까...
소재는 좋았는데 사알짝 맣이 아쉬웠던것 같다.
진행이 일자형 진행이라 해야하나
그림체도 좋고 소재도 좋은데... 뭔가 벌떢! 하는 그런 임팩트가 없었다.
아쉽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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