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トオワ] 鈍感勇者とセクハラし放題の女騎士

게임 자체는 좋았는데 그림체 실화냐

 

시작부터 마왕과 전투를 하려는 두 주인공들 요새 이런 전개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

 

대충 남주가 너무 사랑스럽다는 내용

 

기분나빠진 마왕은 어서 오라고 문열어줌

 

중간보스 등장

 

퇴장

 

마왕 등장

 

쥬금

 

죽은 줄 알았으나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저주를 퍼붓고 죽는다

 

저주 내용은 여주는 '성희롱을 당하면 마비'가 걸리는 것이고

 

남주는 여주가 '성희롱 걸린것을 보면 마비'가 걸린다는 저주다

 

남주가 건드려보니 정말 움직일 수 없다고 한다

남주는 직접한거라 저주안걸린듯

 

뭐 찝찝한 상태로 복귀

 

마왕도 잡았다 휴가좀 지내려했더니

 

아까 위에서 놓친 중간보스가 다른 마을에서 사건사고를 낸다고 한다

 

마침 그곳에는 저주를 해제할 수 있는 크리스탈도 있기때문에

 

다시 여행을 떠나는 두 주인공

 

여행가기전 마왕도 쓰러뜨렸고

우선 거사를 치룬다

 

그림체가 더 좋은 빌런 등장

 

클리셰마냥 자신이 길드의 보스라고 소개하는 바르드

 

만렙에게 참교육당함

 

허나 호감도에 이름이 나옴

 

마을엔 별일 없었으니 바로 던전으로 떠난다

 

흔한 보디체크

 

가볍게 흥분시켜주고

 

대충 저주때메 반항하지 못하고 신체검사했다는 내용

 

경비원이 생각보다 테크닉이 좋았나보다ㄷㄷ

 

궁금해서 워프 타봤는데

 

방금 검사받았는데 다시 받아야한다 ;;세입도 안했는데

 

시작부터 좋지않은 엔딩으로 향하는 중이다

 

여튼 돌아다니다 도적을 만나게 되고

 

가볍게 소탕 후 보스를 만난다

 

가볍

 

생포하려고 줄을 묶으려는데

 

우오오!! 나의 전력이다!!

 

전력으로 몸을 더듬는다!!

 

이 저주 생각보다 빡센 저주였네 바로 마비걸린 두 주인공!

 

큭...어서 손을 놓아라!

 

아 진짜 그림체 에바인데

 

다행히 옮기는 도중 저주가 풀리고 무사히 소탕 완료한다

 

그 뒤로 꽤 많이 던전을 진행하고

잠깐의 휴식 마을 옆 해변가에 놀러간다

금발태양남이 출현!

아까 봤던 레파토리인데..

 

으슥한 곳에 간 주인공일행

 

 

날라리는 마침 투명화 스킬을 갖고있었고

 

두근두근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지 저주를 알려주는 레이나ㅍ

 

어찌어찌 남주를 쫒아내고 저주를 이용해 메챠쿠챠하는 날라리

 

해변에 가면 날라리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다시 던전으로 돌아와서 마왕의 남동생을 마주한다

 

 

이번에도 죽이려니까 저주를 걸어버리는 마왕 남동생

 

저주는 무려 레벨이 1이되는 저주!

마왕거보다 더 센데...?

 

침착하게 마을로 돌아가서 해결법을 찾는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저주가 너무 강려크한 효과이기때문에 오히려 해제하기 쉽고

풀기위해선 어떤 폐허가 된 교회에 있는 저렴한 크리스탈로 해제하면 된다는 어쩌고저쩌고한내용이다

 

이전에는 전투없이 부딪히기만 해도 죽던놈들이 이젠 우릴 죽인다;;

 

 

그렇게 힘겹게 가는 도중 레벨이 1이된 사실을 눈치챈 바르드가 합류하기 시작한다

 

-다음에 계속-

 

Posted by 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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