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2020.10.12. 란스03

리뷰다 2020. 10. 12. 11:19

 

란스 젊은거보소

차근차근 깨고있는 란스시리즈 이번엔 02다

와씨 마리아랑 시즈카 어린거 보소 나머지 둘은 모르겠는데 여튼 얘네를 이때 처음 보는구나

실도 여전하네

그냥 여행인줄 알았더니 의뢰받아온거네

촌장 접견

의뢰는 마을을 구해주는것!

원래 마을은 멀쩡했는데

 

마을의 미래를 책임져줄 4명의 마녀라는 마법학교 엘리트들이 갑자기 배신을 때리고

교장쌤을 죽이고 마을을 지배했다는 것

그와중에 마녀의 반응하는 란스

대충 이러하니 이 마을을 마녀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것

의뢰보수는 딸과 오붓한 하루를 즐기게 해달라는 것!

이정도면 사실상 빌런인듯

완강하게 거절하니 농담이라 했지만

일단 봅시다

뭐냐 이 ui는 리메이크는 리메이크인데

딱 그림체만 바뀐 게임인듯

주변 탐방하니 아직 죽지못한 교장쌤 등장

죽어서도 마을을 지키지못한게 한이라 아직 이승에 머문다고 한다

대충 또 들어보니 교장쌤이 가진 대빵 센 반지를 마녀들이 약탈해서 마나를 펌핑하고 있다는 것

물론 란스는 관심없고 마녀들 쓰리사이즈나 알려달라함

여기저기 둘러보는중

어? 얘 분명 내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6때 약간 불량한 신자였던걸로아는데

오 본격적으로 불량해

미궁 ㄱㄱ

진심 조잡하다 클래식한 맛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01보단 나았던 것 같기도하고

그렇게 미궁을 돌다보니 마리아 발견!

말투가 좀 차갑다 근데 원래 어땠는지 기억이 가물하네

바로 발림

이때는 마법을 쓰는구나

다시 돌아와보니 웬 여자가?

아프니 치료를 해야지

앗 선택지가!

겸사겸사 마리아 공략법도 알아냄

오케 정상적인 루트로 왔다 싸우자!

귀여워...

.... 야겜치곤 난이도가 불편하네

좀 더 강해지고 리트라이

ㄲ불고 있어

조금 거칠게 다뤄줬다

반지를 뺏기위해 잠시 둘만의 시간을 갖기로함

어쨌든 반지를 뺏기 성공했고

제정신을 차린 마리아

 

들어보니 사실 흑막은 교장쌤이었고 반지를 통해 4명의 마녀 마력을 흡수하려고 계획했던 것이라 한다

그리고 그걸 막기엔 성공했는데

 

반지의 마력에 취해 다들 정신이 맛간 상태라 한다

반지를 빼앗기 위해선 처녀를 취해야함

란스가 고생하기로 한다

그리고 마리와랑 좋은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갑자기 실이 납치를 당함

돈도 같이 가져감;;

챕터1완료!

 

좀더 리뷰해보기로 하겠다

 

Posted by 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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