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걸
이게뭐지 !?! 몰라 일단 나왔으니 했다
피자장인인걸 보니까 피자엔딩 이후의 이야기인줄 알았다. 오랜만에 집보니 다시 카에데를 보고싶어지더라
여전히 얼빵하다
근데 뜬금없이 아벨이 나오더라.
뭔가 슬슬 ntrpg스러워지는 느낌이 든다.
마리니뮤 ㅜㅜ
전작이 여주위주였다면 이번엔 동생위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사람들이 워낙 동생분량이 짧다고해서그랬는지
이렇게 만들었나보다.
어찌됬든 피자를 줄때마다 팬티가 해금되는데 마지막에 저 얼음은 깨보면 알 수 있다.
번외편정도의 작품이라 전작의 진지함은 딱히 없다.
ntrpg스러운 크리스마스였다. 한 30분이면 다깨고 내용도 별거 없다. 주인공은 피자를 배달하고 마을사람들은
이브를 남녀와 함께 부비적거리며 보낸다. ntrpg3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도트h씬을 보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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