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로라 두번째 게임이자 마지막 게임이 될듯...

3개 하려했지만 도저히 흥미를 못느껴서 크ㅡㅋㄱ...

 

이번작의 주인공 유키노다

 

도서관에서 책 열심히 읽다가 소우지를 만나 풋풋한 연애를 시작하게된다

 

오우...뜨거운 연애로 정정함;

근데 소우지가 뭐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막상 하려는 순간! 팍 죽어버린것 아닌가

 

플라토닉이면 어떠리 서로 좋아하기때문에

 

같이 대학을 가려고 알바로 돈을 모으기로 한다

 

가족과 사는게 아닌 뭔 아저씨더라 하여튼 친척하고 같이 살아서 허락도 받는다

 

아저씨 속맘 상태가?

 

그리고 옛날 친구였던 불량놈이 급 출현!

 

낼름낼름 냘름

 

이렇게 세명을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하게 된다

메인빌런들인듯

 

목표는 두달동안 100만엔을 모으자!

 

뭔가 복잡복잡하다

 

맵 보소 스케일이 꽤나 큰편이다 ㄷㄷ

 

전구가 번쩍하는 것들이 알바들이다

 

오케 메인빌런중 한명인 꼬맹이다

어디 한번 돈좀 벌어보자

 

같이 놀다가

 

호고곡 어린놈이 슬쩍 손을

 

후 돈때문에 참는다

 

건전한 쓰레기 줍기 알바 ㄱㄱ

 

앗 여기도 꼬맹이들이?

 

야외에서 띵용??

 

띠ㅣㄸ용?? 공원청소가 아니었던것임?!

 

뭐 게임 목적이 돈버는거니 열심히 번다 이번엔 편의점!

 

아니? 첫만남에서 대놓고 이런다고?

잘모르겠다 허허허

 

알바 열심히 한다고 소문이 났는지 가슴만 보여주면 돈준다는 친구들의 의뢰도!?

 

딱 가슴만 보여줬다 첫 알바에서는 ㅇㅇ

 

오후엔 유키노로 돈을 열심히 벌고 밤에는 주인공시점으로 바뀐다

 

뜬금없이 비밀을 공개하는데

 

욍??

 

헉 다른게임에서 나온 h씬을 몰래보는 습관이 있던 것 이거이거 못된녀석이었구먼

근데 나도 보다가 홀려서 성기사 신시아를 했고....망했지

나도 같이 재밌게 보고 있는데

 

엇 이얼굴은?

 

헉...저따위로 모자이크했는데 알아보지 못하는 소우지;;

발각도가 스텟으로 있는데 적당히 잘 갖고 놀다 만약 맥시멈이 된다면 더 재밌어지니 해보시길 바란다

 

그렇게 알바를 하다보면 드디어 메인빌런을 만난다

 

오붓하게 가라오케를 가서

 

재밌는 일을 하고

 

분노의 메이드알바 !!

 

불량이와 만난 것을 알바로 해소하는 중

 

그치만 또 만나버리고

 

소우지랑 하지 못한 것을 불량이랑 해버리고 만다 흑흑

 

무냐 몸은 거짓말을 안한다 이런건가 욕구는 왜내려감?

 

그 후엔 뭐

 

아이고야 내가 딱히 이런걸 원한건 아니었지만 뭐 ...

나쁘진 않네 ㅎ _ㅎ

 

솔직히 이것도 원원원같은 겜처럼 딱 처음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다만 판타지 종류는 정액으로 강해지고 이런 일상물은 알바로 돈모으기 이걸 캐릭터만 다르게 뽑아내니

 

솔직히 너무 비슷해서 이걸 차마 하질 못하겠더라...참고 다시 해볼까 고민을 해도 후우...그림체는 이게 더나은데

하여튼! 겜자체는 알바도 굉장히 많고 볼 것도 많으니 아세로라 게임을 하나도 안해봤다! 하면

원하는 캐릭터를 찾고 그 게임을 하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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