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세로라는 버리고 다른게임 리뷰를 하자

 

쿠캉콰캉 시작부터 도시 부시고 있는 뚱땡이

 

그리고 그것을 막기위해 주절주절주절 자기소개하는

 

아직도 소개중이네 여튼 비너스 등장

 

어? 뭐야 남자도 있었네

 

여튼 잡진 못하고 도시를 지키는데 만족한 비너스

 

에레멘티아란 무엇인가-

대충 절대적인 힘을 가져서 나쁜놈들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밸런스망 능력이라 한다

 

덕분에 지구 정복에 차질이 생긴 뚱땡이

 

이왕 이렇게 된거 에레멘티아를 얻기 위해 비너스를 굴복시키는 계획을 세운다

 

일상생활에서의 에레멘티아들

평소에도 정의롭기때문에 불량한 놈들 잡고 다닌다

 

그 후 대충 에레멘티아의 힘을 얻은 계기설명중----

 

그리고 한달 내로 비너스를 함락시켜야 하는 뚱땡이

 

일단 둘이 갈라놓게 해놓고

 

남자를 붙잡아 인질로 삼는다!

 

남자를 풀어주는 대신 비너스를 잡아간다!

 

유후후 드디어 사로잡힌 비너스

이정도 구속도구론 날 붙잡을 수 없다고 힘을 모으는 순간!

 

찌릿하게 전기마사지를 제공해준다

 

뇌만으로는 아쉬웠는지 몸의 중요한부분도 이리저리 전기치료 해주는데

 

다음날 세뇌당한 걸 모르고 뚱땡이랑 싸우려는 비너스

 

원래 싸우기전엔 ....

 

농밀한 키스를 먼저하는게 먼저라 이말이야

 

키스를 하고나니 다음페이즈로 이동

뚱땡이와 합체를 무사히 하게 된다

 

3일후

근데 한번잡히니 영원히 잡혀있넹..

 

기억을 지운상태로 야외에 비너스를 부른다

 

간다앗 필살기1!

 

쫄들에게 허리를 흔들며 필살기를 쓰는 비너스ㅏㄷ

 

그 후로는 야시시한 복장으로 학교에 복귀해서

 

불량이들에게 사과를 하며 몸을 바치고

 

헙...필살기를 썼더니 갑자기 이상한 수영복을 입고

 

룰루

 

그렇게 세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에레멘티아의 힘을 조사하는 것도 끝낸다

뭐 대충 정의의 마음이 에레멘티아의 원천인데 그걸 쾌락으로 바꿔서 셜라셜랴셜랴한다고한다

 

그렇게 새롭게 각성된 비너스는 뚱땡이의 충실한 부하가 되고 우주를 재패한다

 

는게 아니라 새로운 에레멘티아가 등장!

 

양산형이지만 나쁘진 않았던 게임이다 보니까 감옥전함을 많이 오마쥬라 해야하나 표절이라 해야하나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 많았지만 그래서인지 평타는 쳤다

뭔가 새로운 에레멘티아도 나오는 2나오면 좋겠는데 그러진 않을거같네

요새 너무 마법소녀물은 딱히 없는거같아 아쉬울따름이다 엔젤티어였나 그거만한 작품하나 나옴 좋겠는데

Posted by 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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