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oneone1 제작사의 겜을 하는건 이게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

 

뭔 시작부터 오랜만에 만나고 작별중인 두 주인공들

 

으읔..내 흑염룡이 미쳐 날뛰려고햇!

 

하며 갑자기 몇년전으로 시간이 바뀐다

 

뭐 대충 조연들 소개하고

 

파랑머리도 소개해준다

 

이 제작사 특유의 파라메타

 

난 이런건 엄청 신경쓰진 않는데 자세히 쓰여있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더라

 

이런것도...

 

하여튼 다같이 특무부대에 기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 게임 역시 미션 실패시 패널티가 있다

2번 실패시 기사지위 박탈인데 난 1회차에 실패도 안해서 어케되는진 잘 모름

 

그리고 그림에 힘 좀 준 악당들

혁명군 그런 조직이라는데 딱보니 실패하면 여기 가담해서 활동할거같다

 

주인공의 부대는 저 악마들이 출몰하는 것을 퇴치하는게 주 목적이고

 

겸사겸사 혁명군도 퇴치한다

 

물론 적은 내부에 있는 듯...

딱봐도 악역이라는 느김을 풀풀 내는 대신

 

뭐...임무도 임무고 이런 평화로움도 있긴하다

 

겜을 하다보면 파랑이도 플레이 할 수 있는데 와우...h한 횟수가,,, 저게 셀수가 없네?

 

지나가는 사람도 가볍게 빨아주고(?)

 

흑염룡을 풀어줘 날뛰기도하고

 

엥...끝?

진짜 재미없게 했나보다 스샷이 없어...

 

디스토피아

메리토크라시

 

이렇게 이겜회사 것은 3번째 게임 리뷰고 사실 몰락영애도 하다가 빡쳐서 안깻다

디스토피아 약탈자는 엄청 재밌게 했던 것 보면 분명 괜찮은 게임들이다

근데 너무 같은 패턴이고 내 개인적인 느낌으론 디스토피아 약탈자때의 그림체가 가장 편안햇었는데

점점 뭔가 자극적으로 그린다고 해야하나 묘하게 그림체가 내 취향이랑 벗어나서 h씬을 봐도 그냥 그렇더라

그렇기때문에 oneone1겜을 많이 해본 사람은 아 질린다 이런 느낌일 것 같고 첨해본 사람은 재밌게 할 게임이다

Posted by 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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