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 ...

거듭된 노잼겜을 하게 되다니 힘들다. 

 

시간정지물에 충격먹어서 초심으로 돌아가 MC물을 해보려했는데 이건뭐;

이름 바꿀필요도 없을 게임이다.

 내용으론 부모님이 죽어서 부자집에 들어가는데 아내와 딸이 영주를 굴러온 돌이 잇게 될까봐. 매우 거슬리고 싫어한다.

 

히로인은 두명으로 무슨 특징을 말할것도 없다. 그 외로 3명정도 더 있는데 공기중에 공기다.

 

결국 아내의 계략으로 팽당한다.

그렇게 빡친 주인공은 술취해서 푸념하며 걷는데 악마를 만나게 되고 아무 조건없이 최면술을 알려준다.

이 게임같은 경우 렙업개념이없어서 파밍을 모험자한테 시키는게 좋다. 

 

 

이 회사 전작은 명작으로 알고 있는데 부들부들하다.

진짜 대작겜 하나 깨야겠따

 

Posted by 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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